Film & VFX

글적글적..

오래간만이야, scene27. 3월엔 아직 아무것도 못올렸네. 나도 모르게 조금 게을러졌나봐. 한달전에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시 시작하긴했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핑계같기도..) 작심삼일이라도 100번 다시하면 일년동안 가는거니까ㅎㅎ;; 그래서 오늘 짧게라도 글을 올려볼려고!     요번에 작업을 시작하게된 프로젝트를 소개해 볼까한다. USC Thesis 프로젝트로 Recoil이라는 Short Film이다. 아직까지 자세한 내용들을 얘기할수는 없지만, 킥스타터에서도 성공적으로 펀딩도 받았고, 지금은 post-production단계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Recoil Blog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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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바라보는 VFX Industry

    어제 저녁부터 vfx industry가 다시 시끌시끌해졌다. Rhythm & Hue의 갑작스러운 파산보호신청(Chapter 11)때문이다. 작년 9월에는 Digital Domain역시 이런 상황까지 갔다가 결국 베이징회사인 Galloping Horse America와 인도회사인 Reliance MediaWorks 함께 파트너로 $30 Million에 넘어갔다. 3000억.. 지금까지 Digital Domain이 이루어 놓은 역사와 명성에 비해서는 너무 작게 넘어간거 같아 놀랐다. 얼마전에는 George Lucas가 ILM을 Disney에 팔아버린 소식(안좋은 소식이라기 보다는 좋은쪽으로 바라보려고 하는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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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VFX – The Hobbit: An Expected Journey – Weta Digital’s VFX Sup, Eric Saindon (번역판)

내 맘대로 번역해보는 시간 1편.   아래글은 The Art of VFX에서 Vincent Frei가 쓴 인터뷰 내용입니다. 저는 읽고서 내 마음대로 번역해봤구요. 내용이 100프로 씽크는 안될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아마 98프로정도?ㅎㅎ;) 원문 링크/Source   예전에 어떤 일을 하셨나요? 워싱턴주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했구요. 산타바바라(켈리포니아주)에있는 Alias/Wavefront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1999년에 vfx 프로듀서한테 연락이와서 Bad Taste를 제작한 감독이 작업을 시작하는데(그땐 이 감독이 누군지 몰랐다) 한번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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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Short Animation, Paperman!

Paperman영상링크 Paperman은 John Kahrs감독의 작품으로 예전에 Wreck-It Ralph 보러갔을 때 영화관에서 상영해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그랬지만 다시 봐도 느낌이 너무 맘에 든다. 흑백(여주인공의 립스틱은 칼라로 표현했다)이여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입체적인 3D느낌과 2D 브러시/페인트 느낌을 정말 잘린 작품인거 같다. 영상 이외에도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 사랑을 한다는 러블리한 스토리와 부드러운 음악이 잘 어울어져 모든 관객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애니메이션이다. John(감독)은 Paperman이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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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메이킹. Making of Les Miserables

Les Miserables(레미제라블), Tom Hooper감독으로 오래간만에 색다른 영화를 본거 같아 좋았다. 마지막으로 인상 깊게 본 뮤지컬 스타일 필름은 Chicago인데, 레미제라블은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로 스토리를 풀어나간다. 이 필름은 노예들이 부셔진 배를 dry dock으로 힘차게 당기며 ‘Look Down’ 노래를 부르며 시작된다.  아직도 이 노래는 머리 속에 남아 맴돈다. 이 장면 로케이션은 Portsmouth에 있는 해군기지로 영화촬영으로는 최초라고 한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장비가(wave makers,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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