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메이킹. Making of Les Miserables

pic1

Les Miserables(레미제라블), Tom Hooper감독으로 오래간만에 색다른 영화를 본거 같아 좋았다. 마지막으로 인상 깊게 본 뮤지컬 스타일 필름은 Chicago인데, 레미제라블은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로 스토리를 풀어나간다.

이 필름은 노예들이 부셔진 배를 dry dock으로 힘차게 당기며 ‘Look Down’ 노래를 부르며 시작된다.  아직도 이 노래는 머리 속에 남아 맴돈다. 이 장면 로케이션은 Portsmouth에 있는 해군기지로 영화촬영으로는 최초라고 한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장비가(wave makers, rain makers, fans, cameras…) 동원고 엑스타 역시 엄청난 숫자다. 이 장면에서 보이는 배는 Full CG로 HMS Victory를 LIDAR로 스캔하고 Double Negative가 메인 하우스로 작업하였고 자체 툴인 dnOcean과 Squirt를 이용해 플루이드 효과도 추가하였다.

관련 아티클들을 읽으면서 특이했던 건 대부분 이런 뮤지컬 스타일 영화는 촬영 전에 모든 노래 녹음을 끝내고 촬영 때 녹음을 리플레이로 하여 립싱크를 하는것이 대부분인데 레미제라블에선 모두 라이브로 촬영하였다.  촬영장에는 항상 피아니스트가 있었고 인이어폰으로 연주(이것도 라이브)를 들으며 연기자들도 노래를 라이브로 진행하였다. 감독은 이렇게 함으로써 연기자들에게 자유로움 선물해 주고 노래 안에 좀 더 깊은 감정을 포함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근데 레미제라블이 장발장 이야기인건 알고있었나요? 전 몰랐습니다… 어쩐지…ㅎㅎㅎ;;  문화 활동 많이하고 책도 많이 봐야겠다…

암튼 못 보신분들 꼭 보세요. 추천합니다.

 

관련 아티클 링크.

http://www.fxguide.com/featured/making-a-musical-les-miserables/

http://en.wikipedia.org/wiki/Les_Mis%C3%A9rables_(2012_film)

https://www.youtube.com/watch?v=wwgQjfg0hZw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