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터치 제스쳐 Multi-touch Gesture

모바일에 사용되는 터치 제스쳐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모바일에서 사용되는 멀티 터치란 말 그래로 스크린을 동시에 여러 손가락(펜이나)으로 터치하여 여러가지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감지되는 터치 포인트의 숫자나 움직임에 따라 기기의 반응을 설정할 수있고 사용자들이 빠르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멀티터치 스크린 기술은 1977년쯤부터 개발되어 쭉 발전되어져 왔지만, 2007년 아이폰의 첫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이젠 멀티 핑거 터치가 모바일 앱을 이용할때 필수가 되어 버렸고(사진을 줌인/줌아웃하거나, 지도 사용시라던지..), 없었다면 다른 방법(버튼등)을 이용해 이 기능들을  사용했겠지만 사용자경험을 많이 떨어트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터치 기술을 모바일에 적용할때는 최적화된 터치 영역을 만들어주는게 중요한데요.  MIT Touch Lab Study에 의하면 10mm에서 14mm정도의 공간이 필요하며 아이폰 기준 스크린 사이즈로 보면 88pixel(레티나)정도라고 합니다.

fig 8_5 320

사진(uxmag)

터치 제스쳐에도 정말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tap, double tap, drag, swipe, flick, pinch, press and hold정도가 있습니다.

gesture

사진(Dailytech)

 

아래는 BumpTop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멀티터치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2009년도에 공개되어 멀티터치분야에 매우 관심이 많았던 애플이 인수할 거라고 생각했지만(매직 마우스가 2009년도에 출시, 매직 트랙페드가 2010년도 출시),  1년 후(2010년 5월) 구글이 인수 하였습니다.

 

 

 

Post navigatio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